직장생활 · 삼성전자 / 공정기술
Q. 전자과 반도체 기업 해외출장 빈도, 국가 질문드립니다!
국내에서만 근무를 해보고싶어서 전기기사도따둔 상태지만 소자 공정에도 관심이 생겨 이러한 직무에 도전을 해보고 싶어 해외출장 관련 질문을 드립니다. 1. 미국 출장이 거의 없는 직무에 어떤게 있을까여??? 미국 출장대신 중국, 독일, 동남아쪽 출장을 선택하고 싶은데 회사에서 이런걸 조율해줄까여? 대신 고과가 많이 안 좋아지겠죠??? 2. 제가 학부때 바이오, 공정,소자쪽으로 수업을 들었습니다. 석사를 공정 소자쪽으로 나올경우 해외 출장이 잦은 직무일까여? 공정설계말고 공정기술로 가면 괜찮을까여? 해외 출장이 없는건 회로쪽이겠죠?? 3. 소자,공정쪽으로 학~석사 직무 중소, 중견기업을 가는 경우에도 미국출장을 피할수는없을까여? 대기업인 DB하이텍이나, 외국계 장비사 이외에 매그나칩반도체, S&S tech 같은 기업도 국내에서만 업무를 주로 하기에는 힘들겠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02.15
답변 6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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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반도체 소자·공정 직무에서 해외출장을 완전히 피하긴 어렵습니다. 미국 출장은 고객사·장비사 대응 직무(공정기술·필드·양산이관)에서 잦고, 설계·개발 내근 비중이 높은 직무는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출장 국가는 개인이 선택하긴 어렵고, 조율은 가능해도 고과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석사 공정·소자 전공이면 공정설계는 출장 적은 편, 공정기술은 비교적 잦습니다. DB하이텍, 매그나칩반도체 등도 고객 대응 시 해외 가능성은 있습니다. 회로설계가 가장 적은 편입니다.
- 황황금파이프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 ∙일치회사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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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외출장에 대한 관심이 많으신 것 같은데요, 해당 회사가 어느 나라의 기업과 비즈니스를 이루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삼성을 예로 들면, 중국과 미국에 반도체 생산 공장이 있어서 중국과 미국으로 출장을 많이 가는데요, 국가 선택은 본인이 속한 사업부/직무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1. 본인이 속한 사업부/직무가 어느 나라와 비즈니스를 맺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해당 국가에 공장이나 연구소가 없다면 그 쪽으로는 출장이 불가능합니다. 출장을 선호하는 것은 오히려 플러스입니다. 2. 회사/사업부/직무에 따라서 상황이 다릅니다. 이거는 입사를 해야 알 수 있습니다. 3. 마찬가지로 본인이 속한 사업부/직무에 따라서 다릅니다. 해외 출장의 기회는 현직자에게 물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므로 가고 싶은 기업을 선별해서 그 기업의 현직자에게 직접 연락을 해보세요.
회로설계 멘토 삼코치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1% ∙일치회사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회로설계 멘토 삼코치 입니다:) 질문자분께서 국내 근무를 선호하시면서도 소자·공정 분야에 관심이 생겨 고민하시는 상황으로 이해했습니다. 실제 현업에서 근무하는 입장에서 해외출장 빈도는 직무 특성과 회사의 비즈니스 구조에 따라 꽤 다르게 나타납니다. 단순히 “공정은 해외 많이 간다”, “회로는 안 간다”처럼 이분법적으로 나뉘지는 않습니다. 먼저 미국 출장이 거의 없는 직무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반도체 회사에서 미국 출장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경우는 미국 고객사 대응, 미국 장비사 협업, 미국 팹 셋업 지원, 미국 법인 기술지원 업무입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에서 미국 고객인 퀄컴, 엔비디아와 연계된 양산 이슈가 발생하면 공정기술이나 수율 개선 엔지니어가 단기 파견을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면 메모리 사업부 내에서 국내 평택, 화성 라인에만 집중하는 공정 안정화 엔지니어는 미국 출장 빈도가 낮습니다. 특히 장비 셋업 이후 안정화 단계에 들어간 라인의 공정기술 직무는 국내 대응이 대부분입니다. 중국, 독일, 동남아 출장으로 선택 조율이 가능한지에 대해 말씀드리면, 현실적으로 개인이 “미국은 피하고 싶다”라고 선택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프로젝트 배정은 조직 수요 기반입니다. 다만 글로벌 고객 대응 조직이 아닌, 국내 라인 수율 관리 조직으로 배치되면 자연스럽게 미국 출장 빈도는 낮아집니다. 고과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지는 않지만, 글로벌 고객 대응 경험은 평가에 가점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필수는 아닙니다. 예를 들어 국내 라인의 수율을 0.5% 개선해서 연간 200억 원 규모의 수익 개선을 만든 엔지니어는 해외 경험이 없어도 충분히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결국 성과의 질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 질문에서 석사를 공정·소자 쪽으로 진학하면 해외 출장이 잦은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석사 여부보다 직무 세부 역할이 더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소자 물성 분석 연구개발 직무는 해외 학회 참석이나 공동 연구로 단기 출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반면 양산 공정기술은 장비 셋업 초기 단계나 신규 팹 런칭 시기에만 해외 파견이 발생하고, 이후에는 국내 상주 근무가 대부분입니다. 공정설계는 신규 공정 플랫폼 개발 시 해외 고객사와 기술 미팅이 있을 수 있으나, 공정기술은 수율 안정화, 불량 분석, SPC 관리가 주 업무입니다. SPC는 예를 들어 Xbar-R chart로 공정 변동을 관리하고, Cp = (USL - LSL) / (6 * sigma) 값을 1.67 이상 유지하는 식으로 관리합니다. 이런 업무는 국내 팹에서 대부분 수행됩니다. 해외 출장이 없는 직무가 회로냐는 질문에 대해 말씀드리면, 설계 직무도 고객사 대응을 하면 해외 출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파운드리 설계기술 직무는 미국 팹리스 고객과 PDK 이슈 협의를 위해 출장을 갑니다. 반면 메모리 회로 설계 중 내부 IP 개발 팀은 국내 근무가 대부분입니다. 결국 고객 접점이 있는지 여부가 핵심입니다. 세 번째로 중소·중견기업의 경우입니다. 매그나칩반도체나 DB하이텍은 국내 팹 기반이기 때문에 국내 근무 비중이 높습니다. 다만 DB하이텍은 글로벌 파운드리 고객이 있기 때문에 고객 기술 지원 직무는 해외 출장이 있습니다. 매그나칩은 국내 중심 사업 구조이지만 OLED 드라이버 IC 고객 대응 시 해외 방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S&S Tech와 같은 소재·부품 기업은 고객사 라인이 해외에 있으면 단기 기술 지원 출장이 있습니다. 다만 대기업 대비 빈도는 낮은 편입니다. 현업 예시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공정기술 엔지니어가 CMP 공정에서 디싱 이슈를 개선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한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연마 압력 P를 3.0 psi에서 2.8 psi로 낮추고 slurry 농도를 5% 조정하여 디싱 깊이를 80nm에서 50nm로 줄이는 개선을 했다면, 이 성과는 국내에서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런 유형의 업무는 해외출장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비유를 하나 들자면 직무 선택은 항로를 정하는 것이고, 해외출장은 항해 중 들르는 항구 같은 개념입니다. 배가 어디를 주력 노선으로 삼느냐에 따라 방문 항구가 달라집니다. 질문자분이 국내 중심 노선을 원하신다면 고객 대응보다는 양산 안정화 중심 조직을 선택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맞습니다. 정리하자면 해외출장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빈도를 낮출 수 있는 직무 선택은 가능합니다. 메모리 양산 공정기술, 국내 팹 중심 중견기업, 고객 대응이 적은 내부 개발 직무가 상대적으로 국내 근무 비중이 높습니다. 반면 글로벌 고객 대응, 신규 팹 셋업, 장비사 FSE 협업 직무는 해외 파견 가능성이 있습니다. 질문자분께서 국내 정착이 최우선인지, 아니면 기술 성장과 커리어 확장이 더 중요한지 우선순위를 정해보시면 방향이 더 선명해질 것입니다. 필요하시면 회사별로 더 구체적인 직무 구조도 설명드리겠습니다. 더 자세한 회로설계 컨텐츠를 원하신다면 아래 링크 확인해주세요 :) https://linktr.ee/circuit_mentor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채택된 답변
멘티님 신입 사원이 출장 국가를 임의로 선택하거나 조율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회사의 글로벌 사업장 위치나 팀 배치에 따라 결정되므로 미국만 피하겠다는 목표는 달성하기 힘들 수 있어요 다만 공정 기술 직무는 주로 국내 팹 라인에서 수율을 잡는 업무가 많아 해외 셋업 기간이 아니면 출장이 잦지 않고 말씀하신 대로 회로 설계 직무가 물리적인 공정 라인과 떨어져 있어 출장 빈도는 가장 낮으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DB하이텍이나 S&S텍 같은 국내 기반 기업은 외국계 장비사보다 국내 근무 비중이 월등히 높으므로 해외 출장이 부담스럽다면 장비사보다는 소자나 소재 분야의 내수 중심 기업을 목표로 하는 것이 유리할 거예요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8% ∙일치회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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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장을 간다해도.. 많이못갑니다 ㅠ 짤리는 경우도많구요.. 공정기술 이나 설비쪽으로 입사하시면 신규설비들어올때 그 메이커에 맞게 설비검수하러 가기도합니다. 그리고 소자쪽가면 라인깔러 nand면 중국갈수도있구요..원한다고해서 다가지도못할뿐더러 자기가맡은 설비가 한국메이커면 한국출장가고.. 그리고 외국메이커라도 못갈수도있고..입사해봐야 압니다. 기업은 회사라서 원하는 것 다 못들어줍니다 ㅜ 2. 회로는 해외출장이 거의없습니다. 3. 오히려 파운드리가면 테일러 팹 구축하러 미국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중소 중견은..더 그렇겠죠.. 회사돈으로 출장가는데 비행기표나..이런것들 지원이 중소는 거의불가합니다. 그래도 반도체업계는 출장이 많은 직무니 입사하셔서 커리어잘 쌓아보심됩니다 ㅎ
댓글 3
취취준생입니다다작성자2026.02.15
짤리는 경우가... 연차 쌓일때까지 국내 근무만 계속하다가 나오는 경우도 꽤 있는 의미일까여???
탁탁기사삼성전자2026.02.15
@취준생입니다다 출장결재를 완료해두고도 출장이 짤리는 경우가 빈번합니다..ㅎㅎ
취취준생입니다다취준생입니다다작성자2026.02.15
@탁기사 ㅏ... 보통 탁기사 선배님 경우에는 출장결재 짤린거까지 포함해서 주로 어디 국가로 출장을 배정받으셨는지 알수있을까여!?
- 도도다리쑥국삼성전자코이사 ∙ 채택률 58%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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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공정은 출장이 없습니다. 학회 같은 거 가는 경우만 가끔 있고 거의 없어요. 설비쪽으로 가면 오히려 일본 장비사 때문에 일본 갈 일은 잏을거고요. 반도체 업계에서 출장은 고객 관련 CS팀. 기획팀. 정도입니다. 궁금한 거 더 있으시면 채택 후 댓글 남겨주세요!
댓글 2
취취준생입니다다작성자2026.02.15
소자공정쪽은 국내FAB에서 협력사들 관리하는 쪽일까여??? 그래도 공정기술,공정설계, 소자 직무중에서 해외출장이 적은 순서는 어떻게 될까여???
취취준생입니다다작성자2026.02.15
그리고 학회는 석사 과정에서 가는걸 의미하는걸까여?? 아니면 회사에서도 직무 추가 학습을 위해서 보내주는걸까여? 학회면 보통 네덜란드 독일 이런쪽으로 갈까여?? 그리고 신입보다 n년차 분들이 가시는걸까여??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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